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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현대

시대의 흐름
19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

설명[]

미국에서는 경제 공황기 전의 호황기였던 1920년대만 해도 유럽 전통에 강한 영향을 받은(근대 유럽과 비슷한 느낌의) 광고, 음악 등이 혼재되어 있었으나(1910년대까지는 아예 근대 유럽 영향이 강했던것같다.) 30년대에 와서는 20년대보다 자기들의 색을 훨씬 더 발전시켜 자유방임주의와 포드식 대량생산체제에 기반한 미국 근대 환락의 상징인 도회적이며 화려한 스윙 시대 전반의 이미지를 후세에 길이길이 남게 했다.

이때 자본주의 대량생산 체제의 해악성을 비판하는 모던 타임즈가 개봉되었다.

이 영화의 제목과 개봉 당시의 시대 분위기가, 아이유도 2013년에 '모던 타임즈'라는 이름의 스윙 컨셉의 앨범을 내게 된 영감을 준 계기가 된 것 같다.

30년대 말에 세계 2차대전이 일어났다.

약학의 발전[]

페니실린 외의 다른 항생제의 개발 시작

1930년대의 만화[]

링크 참조

1930년대의 미술[]

사회적 사실주의가 부상

Precisionism의 부상

기타 초현실주의, 후기 입체파, 바우하우스, 더 스테일, 다다이즘, 독일 표현주의, 상징주의, 모더니즘이 유럽 미술계의 지분을 차지했다.

1930년대의 광고[]

1931년의 광고

1933년의 광고

1935년의 광고

1937년의 광고

1939년의 광고

대공황시절이라서 그런지 20년대보다 컬러가 없어진것같지만 카탈로그 광고가 많아지는등 질적으로 조금씩 발전하는 기분이다.

1930년대의 디자인[]

링크 참조

계속 모던해지고 있다.

1930년대의 글꼴

1930년대의 책 디자인

1930년대의 건축[]

링크 참조

역시 20년대와 비슷하지만 좀더 모던해지고 있다.

1930년대의 식문화[]

1930년대의 식문화 항목 참조

1930년대의 서적[]

A. J. 크로닌 - 성채(1937년)

헨리 밀러 - 남회귀선(1938년)

심훈 - 상록수(1935년)

톨킨 - 호빗(1937년)

마가렛 미셸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6년)

올더스 헉슬리 - 멋진 신세계(1932년)

존 스타인벡 - 생쥐와 인간(1937년)

존 스타인벡 - 분노의 포도(1939년)

로베르트 무질 - 특성없는 남자(1930~1943년)

1930년대를 대상으로 한 작품(문학, 비문학 포함)[]

가브리엘 루아 - 내 생애의 아이들(1977년)

1930년대의 패션[]

항목 참조

또다른 링크도 참조

역시 좀더 모던해진 기분

시대에 맞게 편안한 복장이 늘어난것같다

1930년대의 사진[]

항목 참조

1930년대의 스윙 댄스

1931년의 뉴욕

1933년의 뉴욕

1935년의 뉴욕

1937년의 뉴욕

1939년의 뉴욕

대공황, 사회적 사실주의 영향으로 일반적인 서민, 다양한 일상도 반영되는것 같다

1930년대의 음악[]

고전적 팝 음악

크리스마스 음악

블루스

클래식, 오페라

고전 뮤지컬

1930년대의 관광[]

자동차 관광의 역사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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