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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상품 중 하나만 비재화일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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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용이 상쇄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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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결국 이럴 경우의 무차별곡선은 우상향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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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무차별곡선의 형태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닐 때의 최적선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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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차별곡선의 형태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닐 때의 최적선택|해당 문서]] 참조 |
2020년 1월 27일 (월) 12:12 기준 최신판
상위 문서: 무차별곡선
두 상품이 완전대체재 관계일 경우의 무차별곡선[]
완전대체재라는 의미 자체가 물건을 (일정한 비율로) 서로 바꿔도
- ex) 환타 500ml 1병 = 오란씨 250ml 2캔
효용에 차이가 전혀 없는 관계의 상품일 경우를 가정한다
- 그러므로 자연스럽게 무차별곡선의 형태는
- 기울기가 -(y의 절편/x의 절편)인 1차함수의 형태를 띄게 된다
두 상품이 완전보완재 관계일 경우의 무차별곡선[]
완전보완재라는 의미는
(고려 대상이 되는) 상품 두 가지의 관계가
서로를 일정 비율로 결합시켜야만
비로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의미한다
- 그러니까 고려 대상이 되는 상품 중 하나라도
- 일정 비율을 넘어서 과도하거나 아주 작은 양만큼 존재하게 된다면
- 당연히 그 중에서 많은 쪽이 아무리 증가해봤자 효용 증가를 기대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 경우의 무차별곡선은 L자 형태를 띄게 된다
두 상품 중 하나가 비재화일 경우[]
비재화라는 의미는 일반적 상품과 다르게
소비할 수록 효용이 감소하는 상품(쓰레기, 오염물질 등)을 일컫는 말이다
- 다르게 생각해보면
- 두 상품 중 하나만 비재화일 경우
- 비재화가 아닌 상품의 소비량을 늘리게 된다면 효용이 증가한다는 말이므로
- 일반적 상품과 비재화 모두 소비하게 된다면
- 효용이 상쇄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결국 이럴 경우의 무차별곡선은 우상향하게 된다
- 이런 이유로 이 무차별곡선의 효용이 증가되려면
- 일반 상품에 해당하는 축 방향으로
- 무차별곡선이 평행이동해야 한다
무차별곡선의 형태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닐 때의 최적선택[]
해당 문서 참조